먼지 날리는 텍사스 시골 마을에서 같은 은행의 지점만 골라 터는 두 형제의 이야기, 영화 를 봤어요. 처음에는 흔한 범죄 영화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는 한 아버지의 절박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마음이 묵직해지더라고요. 오늘은 줄거리와 여운 깊은 결말, 그리고 이 영화가 왜 '현대판 서부극'으로 불리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정보 및 줄거리 개봉2016년 8월 (미국)감독데이비드 매켄지각본테일러 셰리던출연제프 브리지스,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길 버밍엄장르범죄, 드라마, 서부상영 시간102분제작비 / 흥행약 1,200만 달러 / 전 세계 약 3,790만 달러 는 2016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예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큰 호평을 받았고, 각본은 ..
한국·해외 영화 리뷰
2026. 8. 21.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