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막 풀려난 마약왕이 뉴욕 암흑가를 피로 정리하면서, 정작 그 돈으로는 가난한 동네에 병원을 짓겠다고 나서는 영화 을 다시 꺼내 봤어요. 크리스토퍼 워컨의 창백한 얼굴과 서늘한 눈빛이 화면을 꽉 채우는데, 볼 때마다 '이 사람을 악당이라고만 불러도 될까' 하는 질문이 남더라고요. 오늘은 줄거리부터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 결말, 그리고 이 영화가 왜 지금까지 회자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정보 및 줄거리 개봉1990년 9월 (미국)감독아벨 페라라각본니콜라스 세인트 존출연크리스토퍼 워컨, 로렌스 피시번, 데이비드 카루소, 웨슬리 스나입스장르범죄, 느와르상영 시간103분제작비 / 흥행약 500만 달러 / 북미 약 260만 달러 은 1990년에 개봉한 아벨 페라라 감독의 범죄 영화예요. 뉴욕 ..
한국·해외 영화 리뷰
2026. 9. 1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