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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무라이 <황야의 7인> 정보 및 줄거리
1960년 존 스터지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황야의 7인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명작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극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현대 서부극의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이다. 율 브린너,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제임스 코번 등 당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세기적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정통 서부극의 호쾌함과 남성적 매력을 극대화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엘머 번스타인의 웅장하고 경쾌한 주제곡은 서부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악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락성과 상업성, 그리고 장르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멕시코의 조용한 시골 마을 사람들은 매년 수확 철이 되면 수십 명의 패거리를 이끌고 찾아와 식량과 가축을 무자비하게 약탈해 가는 강도 두목 칼베라 때문에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마을 농민들은 마을의 남은 재산을 모아 무기를 사고 마을을 지켜줄 용병을 구하기 위해 미국 국경 마을로 향한다. 농민들은 그곳에서 검은 옷을 입은 냉철하고 지혜로운 베테랑 총잡이 크리스 애덤스를 만나 자신들의 처지를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크리스는 대가도 거의 없는 보잘것없는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농민들의 처지에 동정심을 느껴 이들을 돕기로 결심한다. 그는 자신과 뜻을 함께할 뛰어난 동료들을 하나씩 끌어모으기 시작한다. 도박으로 돈을 잃고 침착한 기지를 발휘하는 비니, 강인한 체구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오라일리, 칼 던지기와 빠른 사격의 달인 브릿, 보물을 노리고 합류한 해리, 과거의 악몽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리, 그리고 혈기 왕성한 젊은 농군 출신 총잡이 지망생 치코까지 총 7인의 무법자 일행이 결성된다. 마을에 도착한 7인의 총잡이들은 무기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사격과 전투 방법을 가르치고 마을 주변에 방어선과 진지를 구축한다. 마침내 마을을 다시 약탈하러 찾아온 칼베라 강도단과의 첫 번째 전투에서 총잡이들과 마을 주민들은 합동 공세를 펼쳐 강도단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습에 실패한 칼베라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고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켜 마을을 기습 포위하고, 농민들의 배신을 유도하여 7인의 총잡이들을 사로잡은 뒤 마을 밖으로 쫓아낸다. 마을 밖으로 쫓겨난 총잡이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떠날 수도 있었으나, 자신들을 믿었던 마을 사람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마을로 돌아가 목숨을 건 마지막 결전을 벌이기로 결심한다. 치열한 접전 끝에 총잡이들은 칼베라와 그 일당을 완벽히 소탕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라일리, 브릿, 해리, 리 등 동료 다수가 장렬하게 전사한다.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온 후, 치코는 마을의 젊은 여인 힐라리아와 사랑에 빠져 총을 버리고 농부로 남아 정착하기로 한다. 살아남은 크리스와 비니는 "승자는 우리가 아니라 바로 이 땅에 남은 농민들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채 다시 황야를 향해 유유히 떠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https://namu.wiki/w/%ED%99% A9% EC%95% BC% EC% 9D%98%207% EC% 9D% B8 출처(나무위키)
영화 등장인물
(크리스 애덤스), 7인의 리더이자 베테랑 총잡이. 검은 옷을 입은 냉철하고 지혜로운 인물입니다. 멕시코 농민들의 간곡한 부탁과 처지에 동정심을 느끼며 가장 먼저 용병 모집에 나서 팀을 결성하고 이끈다.(비니 태너), 크리스의 오른팔이자 유쾌한 베테랑 총잡이. 도박으로 돈을 잃고 침착하고 기발한 기지를 발휘하는 총잡이다. 크리스와 함께 가장 먼저 마을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하며 두 뛰어난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베르나르도 오라일리) 돈을 좇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강인한 용병. 거친 외모와 달리 마을 아이들과 유독 친해지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아버지를 존경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등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인물이다.(브릿) 칼 던지기와 빠른 총쏘기의 달인. 말수가 적고 냉정한 명사수다. 손잡이가 달린 단도를 총보다 빠르게 던져 상대를 제압하는 탁월한 무술 실력을 자랑한다.(리) 마을에 숨겨진 보물을 노리는 탐욕스러운 용병, 과거의 악몽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전직 총잡이로, 마을에 큰돈이나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믿고 합류하지만 결국 마을을 위해 싸우게 된다.(해리 럭) 금광이나 보석을 좇는 현실적인 동료. 크리스의 오랜 친구로 순전히 돈을 벌 목적으로 합류하지만, 결국 친구들과 마을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인물이다.(치코) 혈기 왕성한 젊은 농군 출신 총잡이 지망생. 크리스 일행에 합류하고 싶어 거듭 애원하는 열정적인 청년이다. 마을의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며, 총잡이의 삶과 농군의 평화로운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칼베라) 마을을 수시로 습격하여 약탈하는 악당 두목, 잔혹하고 무자비한 강도단을 이끌며 멕시코 마을의 식량과 가축을 빼앗는 인물로, 7인의 총잡이들과 대립하는 핵심 반동인물이다.(힐라리아) 멕시코 마을의 젊은 여인. 치코와 사랑에 빠지며 그가 총잡이의 삶을 버리고 마을에 정착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국내 해외 평가 반응
국내 영화 매체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여줍니다.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은 10 점 만점에 8.78 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추천 서비스인 왓챠피디아 평점은 5 점 만점에 3.8 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주제곡과 함께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호흡이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습니다. 해외 주요 영화 비평 매체에서 이 작품은 클래식 서부극의 대표작으로 돋보이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로튼토마토 평론가 신선도 지수는 89 퍼센트이며 일반 관객 지수인 팝콘 스코어는 79 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정보 매체인 아이엠디비의 평점은 10 점 만점에 7.7 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의 종합 수치를 나타내는 메타크리틱의 메타스코어는 100 점 만점에 74 점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당시 북미 지역에서 기록한 총매출은 4900,000 달러이며 당시 평균 티켓 가격을 적용하여 산출한 북미 관객수는 약 7300,000 명으로 추산된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 글로벌 매출 수치를 반영한 전 세계 총 관객수는 약 15,000,000 명 이상으로 집계됬다.
국내 총관객수 개봉 당시 전산 집계망이 없던 시절에 상영되어 단성사를 비롯한 서울 주요 개봉관 집계 기준 서울 누적 관객수 약 200,000 명 이상이 봤다.
미국도 다른 나라의 영화가 좋으면 리메이크하네요, 저는 이영화를 볼 때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줄 모르고 봤어요. 영화를 보면서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 사무라이들의 역사를 만든 영화가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영화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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