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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배짱있는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줄거리

해리 S. 트루먼 (Harry S. Truman) 1945.04.12 ~ 1953.01.20 민주당

 

🎬 영화 제목:트루먼(Truman, 1995)

 

영화 트루먼은 미국의 제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의 파란만장한정치 인생과 인간적 고뇌를 다룬 전기 영화입니다. 미주리주 시골 마을의 평범한 판사이자상원 의원이었던 트루먼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눈에 띄어 부통령에 임명됩니다. 그러나 부통령이 된 지 불과 82일 만에 루스벨트가 급사하면서, 트루먼은 사전 준비도 없이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대통령직을 승계한 직후 그가 faced 한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포츠담 회담을 통한 세계 질서재편,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무기인 원자폭탄 투하 결정 등 인류의 운명을 바꿀 결단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화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고뇌하는 트루먼의 번민과 그를 지지해 준 아내 베스 트루먼과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원자폭탄 투하 승인부터 전후냉전의 시작을 알린 '트루먼 독트린' 발표에 이르기까지, 소탈했던 한 인간이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이 밀도 있게 펼쳐집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해리 S. 트루먼이라는 인물을 영웅화하지 않고 인간적인 시선으로 조명했다는 점입니다. 배우 게리 시니즈는 특유의 결단력과 소박한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라는 그의 유명한 좌우명처럼, 거대한 역사의 풍랑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은한 리더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명작입니다.

 

여러분은 원자폭탄투하 결정을 승인할 수밖에 없었던 대통령의 마음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https://namu.wiki/w/%ED%95% B4% EB% A6% AC%20S.%20% ED% 8A% B8% EB% A3% A8% EB% A8% BC 출처(나무위키)

 

역사적 배경

영화 트루먼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리 S. 트루먼"이 대통령직을 승계했던 1945년 전후의 세계사적 맥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945년 4월, 4선 대통령으로서 미국을 이끌며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던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갑작스럽게 서거했습니다. 당시 부통령이었던 트루먼은 부통령에 취임한 지불과 82일 만에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트루먼은 외교나 군사 기밀에 대해 거의 보고받지 못한 상태였으며, 심지어 극비리에 추진 중이던 원자폭탄개발 계획맨해튼 프로젝트의 존재조차 대통령이 된 후에야 알게 될 정도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 최강국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트루먼이 직면한 가장 첫 번째 과제는 태평양 전쟁의 종식이었습니다.

 

일본 본토 상륙 작전을 감행할 경우 발생할 수백만 명의미군 및 연합군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트루먼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실전에 원자폭탄을 사용하는 결단을 내립니다.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이끌어내며 제2차 세계대전을 종결시켰지만, 동시에 핵무기 시대라는 새로운 비극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세계는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진영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주의진영으로 급격히 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루먼은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해 1947년 트루먼 독트린(Truman Doctrine)을 발표하였고, 그리스와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공산주의 위협에 직면한 국가들에게
경제적·군사적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20세기 후반 세계 질서를 지배한 냉전 체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유럽의 재건을 돕는 마샬 플랜을 추진하여서 유럽의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트루먼"이 집권한 시기는 단순한 정권 교체기가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핵무기 등장, 그리고 냉전이라는 새로운 세계 질서가 재편되던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ED%95%B4%EB%A6%AC+S.+%ED%8A%B8%EB%A3%A8%EB%A8%BC+(Harry+S.+Truman)+%EC%97% AD% EC%82% AC% EC% A0%81&gs_lcrp=EgZjaHJvbWUqBwgBECEYoAEyBggAEEUYOTIHCAEQIRigATIHCAIQIRigATIHCAM QIRigATIHCAQQIRigAdIBCDU4 OTlqMGo0 qAIAsAIA&sourceid=chrome&source=chrome.ob&ie=UTF-8 출처(구글)

총평

 <트루먼>은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 한가운데 던져 진한 인간의 고뇌와 그가 보여준 책임감을 통해 참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이 영화가 가진 가장 큰 미덕은 "해리 S. 트루먼"이라는 인물을 만능영웅이나 신화적 존재로 미화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미주리주의 평범한 시골 정치가 출신이었던 그가 준비되지 않은상태에서 느꼈을 막막함, 원자폭탄 투하라는 인류사적 결정을앞두고 겪어야 했던 극심한 중압감이 사실감 있게 묘사됩니다.이러한 인간적인 면모는 관객으로 하여금 역사 속거물이 아닌한 인간의 입장에 깊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Every stop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영화 전반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는 바로 책임입니다.트루먼은 부통령 취임 82일 만에 루스벨트의 서거로정권을 맡았고, 외교와 군사에 대해 잘 몰랐음에도 피하지 않았습니다.그의 유명한 집무실 명패 문구인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처럼, 그는비난받을 것이 명백한 결정 앞에서도 타인에게 핑계를 대거나 회피하지 않았습니다.이는 현대 사회의 많은 리더들에게도 강력한 울림을 줍니다.트루먼 역을 맡은 배우 게리 시니즈의 열연은 이 작품을 한층 더 빛나게 합니다.

 

외모적 유사성을 넘어, 트루먼 특유의 단호한말투, 소탈한 표정, 그리고 결정의 순간에 드러나는눈빛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냈습니다.그 결과 이 영화는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를 석권하며역사 전기 영화의 모범 답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결론적으로  <트루먼>은 단순히 제2차 세계대전이나냉전의 역사를 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대한 혼란의 시대 속에서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과 책임의 무게를 묵직하게 되새기게 만드는 명작입니다.

 

갑자기 대통령을 승계하고 2차 대전의 종식과원자폭탄 투하라는 결정,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배짱있고 한번 내린 결정,명령에 대해서 타인의 핑계를 대거나 회피하지 않는 강인한  리더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