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한복판에서 매일 목숨을 걸고 폭탄을 해체하는 미군 폭발물 처리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를 다시 봤어요. 화려한 전투 장면보다 폭탄 하나 앞에서 숨죽이는 몇 분이 훨씬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인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전쟁이 사람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여성 감독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이야기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정보 및 줄거리 개봉2009년 6월 (미국)감독캐스린 비글로각본마크 볼출연제러미 레너, 앤서니 매키, 브라이언 개러티, 가이 피어스장르전쟁, 드라마상영 시간130분제작비 / 흥행약 1,500만 달러 / 전 세계 약 4,990만 달러 는 2009년 미국에서 개봉한 전쟁 영화로, 캐스린 비글로 감독이 연출했어요. 20..
한국·해외 영화 리뷰
2026. 9. 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