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 한마디로 극장을 얼어붙게 만든 영화가 있어요. 얼굴만 보고 사람의 운명을 읽는 관상가가 조선 역사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순간에 휘말리는 이야기, 이에요. 913만 명이 숨죽이고 본 이 영화를 실제 역사와 함께 결말까지 짚어 볼게요. 1. 얼굴로 운명을 읽는 남자 정보 및 줄거리개봉2013년 9월 11일감독한재림출연송강호(내경 역), 이정재(수양대군 역), 백윤식(김종서 역), 조정석(팽헌 역), 이종석(진형 역), 김혜수(연홍 역), 김의성(한명회 역)러닝타임139분 (15세 이상 관람가)누적 관객약 913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은 2013년 9월 11일 개봉한 사극 영화로,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고 쇼박스가 배급했어요. 추석 극장가를 휩쓸며 약 913만 ..
영화 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에 나선 독립군의 이야기예요. 광복 70주년이던 2015년 여름, 천만 관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어요. 오늘은 줄거리와 등장인물, 실제 역사 배경과 결말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1. 정보 및 줄거리개봉2015년 7월 22일감독최동훈출연전지현(안옥윤 역), 하정우(하와이 피스톨 역), 이정재(염석진 역), 오달수(영감 역), 조진웅(속사포 역)러닝타임139분누적 관객약 1,270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은 2015년 7월 22일에 개봉했고, 상영 시간은 139분이에요. 공교롭게도 광복 70주년인 8월 15일에 천만 관객을 넘기며 더 큰 의미를 남겼고, 최종 약 1,270만 명이 극장을 찾았어요. 그해 청룡영화상에서 최우..
거대 범죄 조직에 잠입한 경찰이 형제처럼 지낸 조직의 2인자와 경찰 사이에서 갈등하는 영화 를 다시 봤어요. 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지금도 한국 누아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인데요, 줄거리와 결말, 숨은 이야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1. 정보 및 줄거리개봉2013년 2월 21일감독·각본박훈정출연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송지효상영 시간134분관람 등급청소년 관람불가누적 관객약 468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는 2013년 2월 21일에 개봉한 범죄 누아르 영화예요. 의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상영 시간은 134분, 청소년 관람불가예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배우가 출연했고, 약 468만 명의 관객이 들었어요. 청소년 관람불가 누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