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오르는 영화는 많지만, 이미 숨진 동료를 데려오려고 다시 목숨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는 흔치 않아요. 영화 히말라야(2015)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776만 명의 관객을 울린 작품이에요. 왜 그들은 기록도 명예도 없는 그 산에 다시 올라야 했는지, 그 마음을 따라가 봤어요. 1. 동료를 찾아 다시 오른 산 정보 및 줄거리개봉2015년 12월 16일감독이석훈출연황정민(엄홍길 역), 정우(박무택 역), 조성하(이동규 역), 김인권(박정복 역), 라미란(조명애 역), 김원해(김무영 역), 이해영(장철구 역)러닝타임124분 (12세 이상 관람가)누적 관객약 776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연출은 이석훈 감독이 맡았고, 황정민과 정우가 선후배 산악인으로..
한국·해외 영화 리뷰
2026. 10. 30.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