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쏘고 가라!" 이 외침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 예요. 오랫동안 감춰졌던 684부대의 실화를 처음 세상에 알린 이 영화는, 올해 9월 23년 만에 자막까지 고쳐 달며 다시 주목받았어요. 영화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를 함께 짚어 볼게요. 1. 존재하지 않았던 부대 정보 및 줄거리개봉2003년 12월 24일감독강우석출연설경구(강인찬 역), 고 안성기(최재현 준위 역), 허준호(조 중사 역), 정재영(한상필 역), 임원희(원희 역), 강성진, 강신일러닝타임135분 (15세 이상 관람가)누적 관객약 1,108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는 2003년 12월 24일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영화예요. 개봉 이듬해 2월 한국 영화 최초로 천만 ..
영화 는 부산 해운대에 거대한 쓰나미가 덮친다는 상상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에요. 개봉 당시 한국 재난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넘기며 큰 화제가 됐어요. 오늘은 줄거리부터 등장인물, 제작 뒷이야기, 결말, 국내외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결말 부분은 스포일러가 있으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1. 정보 및 줄거리개봉2009년 7월 22일감독윤제균출연설경구(최만식 역), 하지원(강연희 역), 박중훈(김휘 역), 엄정화(이유진 역), 이민기(최형식 역), 강예원(김희미 역)러닝타임120분 (12세 이상 관람가)누적 관객약 1,145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는 2009년 7월 22일에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재난 영화예요. 상영 시간은 120분이고, 최종 관객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