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 열차 한 대, 그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 영화 부산행(2016)은 한국 좀비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에요.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에 초청되고 156개국에 팔리며 해외에서 먼저 화제가 됐죠. 이번 글에서는 이 열차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을 붙잡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좀비 바이러스 열차 정보 및 줄거리개봉2016년 7월 20일감독연상호출연공유(석우 역), 김수안(수안 역), 정유미(성경 역), 마동석(상화 역), 최우식(영국 역), 안소희(진희 역), 김의성(용석 역)러닝타임118분누적 관객약 1,157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부산행은 '돼지의 왕', '사이비'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
한국·해외 영화 리뷰
2026. 10. 1. 21:13